2019. 12. 8. 00:54ㆍ맛집
헤리베르 테이크아웃커피
양평 강이보이는 전망좋은 카페
그냥 경치 구경하시다가 배가 고프실 때 적당히 한끼드시는건 괜찮으실 듯.......?<헤리베르>밥 다 먹고 커피 한잔 할까 해서 찾다보니 뷰가 괜찮다는 평이 많아서 고고위 식당에서 차로 한 10분이면 갔다 양평드라이브 중 양평레스토랑헤리베르라는 곳에 들려서 점심식사를 했어요 노루가 왔으면 아마 저거 두드렸겠죠 ★헤리베르 영업시간★A.M 9:00 P.M 9:00 무엇보다 양평레스토랑 헤리베르가좋았던 점은 테이블에 앉아서 남한강변이 한눈에 내려보인다는점이었답니다. 보기에도 정말 이쁜데 맛까지 끝내주는 양평레스토랑 헤리베르입니다 양평데이트코스 계획하시는 분들또는 드라이브 하다가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간단히 식사하시고 싶으신분들은 헤리베르 한번 꼭 들려보세요 헤리베르에서는 브런치 파스타 리조또 샐러드 스테이크 등을 즐 길 수 있는데요 양평의 분위기 있고 맛있는 레스토랑을 찾으신다면 바로 헤리베르 이지 않나 싶어요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하는의자들도 지나 뜸을 들이기 위해밖에서 통유리로 살짝 비치는내부도 엿보아주고 100%우유로 만든 눈꽃빙수배너를 지나 건물을 한번 올려다 본 다음 정말 입장헤리베르는 9시부터 9시까지베이커리, 음료, 식사까지다 준비되어있으니외부 음식은 노노 호박을 이고있는 m&m 쪼꼬들을지나서 주문 하는곳에 도착카페 곳곳에1인 1음료라고 붙어있으니애들 데리고는 가지말아야지 음료 메뉴를 찍고 브런치 메뉴를 찍었으나잘 안보일까 싶어서 한번 더 찍어본다 2층으로 올라가보쟝 올라가기 전 기와지붕쪽 매장을볼 수 있는데옷을 팔고있다 그 사이에 일행들이 도착해얼른 주문을 하고자리를 잡았다라떼 꽉 채워주세용라떼는 부드러운 우유가 생명인데원래 라떼에시럽 안넣어 먹는 내 기준에 좀 쓰다 빵과 음료1인 1빵 1음료 하고싶었지만3가지만 맛보고안먹어본 2가지를 포장해왔다빵순이힝 엇, 끝을 내야하는데어색하니까친구가 찍어준 설정샷을 투척해본다(왜?)그럼 20000 양평카페 추천분위기 좋은 헤리베르 주말 아침.아침부터 분주한 오빠.날도 좋은데 나가자며...주말 아침부터 계획성 있는 남편 모습이라당황. 누구시죠? 양평으로 그냥 달려달려.오늘 컨셉은 계획없이 다니기?그러다 발견한 분위기 좋은 양평카페헤리베르. 도착하자마자 바쁜 우리 빈이.꽃들과 인사도 해야하구요 매일밤 초코렛 타령...그거 말리느라 너무 힘들다흑. 쨋든양평 헤리베르는카페 & 베이커리로 빵도 판다는 유기농 밀가루로 그날 아침에 만든천연 발효빵을 제공하는 헤리베르.빈이 먹이려고 롤케이크하나 고르고. 빈아- 너랑 카페 다닐 맛 난다 헤리베르 아이스아메리카노 꿀맛빵도 촉촉하니 달콤.빈이가 잘 먹어줘서 감격...( 밖에 음식 거부하는 아이라 뭐라도 먹으면 그저 감사... ) 남한강이 보이는 카페로.데이트 코스로도 좋겠다 일 시 : 9월 20일 수요일 20시 장 소 : 양평 헤리베르카페(경기 양평군 강하면 산수로 3096 구 운심리 516-20) 양평헤리베르 : 네이버 통합검색 '양평헤리베르'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평일이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휴무 귀한 섭이라 그건 너무 배부른 마음 같고, 그저 좋아 달려온 곳은 양평, 카페헤리베르 크림파스타 ₩14,000 / 빵 ₩6,500 / 음료 2잔 ₩10,300 우린 배가 고프니까 일단 폭풍 흡입 :)크림파스타도 빵도 음료도 진짜 너무 맛있었다. 특별히 한 것도 없으면서 (먹고 멍때리고의 반복)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시간이 너무 아쉬웠던,39주3일 섭이와의토요일 헤리베르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 산수로 3096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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