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정 한정식 광주여행을 온 우리, 이번엔 가족여행으로 엄마와 이모와 함께 한 광주 한식집 방문광주 여행 : 광주 한정식 남가정에서의 점심 광주맛기행 광주여행을 다녀온 날, 검색을 하다가 한식집으로 유명하다는 남가정으로 다녀왔어요 송정역엔 아담한 시장이 이뻐서 다녀왔지만 또 가게 됐구용이번 여행은 차를 몰고 온 여행이라 광주 남가정과 송정역이 거리가 있지만 편하게 투어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욤광주 한정식집 남가정 위치 무등산 보리밥거리가 있던데, 그곳에 위치한 식당이었어요. 운전운전 광주 여행 : 광주 한정식 남가정에서의 점심 광주맛기행 맛도 가격도 괜찮다고 소문난 광주 퓨전 한정식집 '남가정'친구가 광주에 놀러와서,어디갈까 고민하다 남가정광주 동구 지호로 137-711:3021:00062-227-4114..

난랑 중식당양재중국집맛집 항상 붐비는 중식당 양재동맛집 난랑에서 고급스러운 점심식사 점심식사때 기분좋게 배부르고 싶다면 당연히 중식 아니겠어요? 그래서 오랜만에 찾아간 중식당 양재동맛집 난랑 주차장도 있고 내부가 찾기쉬운 도로변에 있어서 많은사람들이 찾는 중식집 중 하나예요. 럭키 양재동맛집 난랑은 주문전에 중국식 차와 중국식 밑반찬인 단무지와 자차이가 셋팅 되어 있어요 자차이 맛도 상당히 좋은 난랑. 탕수육小(16,000) 나눠먹기 좋은 탕수육이 제일 먼저 나왔는데요 해물짬뽕(7,000) 친구가 주문한 해물짬뽕. 꽃게가 아주 튼실하고 다양한 해산물과 야채가 짬뽕의 풍미를 더해서 얼큰하고 시원했던 양재동맛집 난랑 사천탕면(7,500) 솔직히 난랑에 가는 이유가 저는 이 사천탕면을 너무나 조아라 한답니다...

나드리김밥 본사 분식https://jigunya.tistory.com/entry/무제한-브라질식당-까사브라질그릴-멕시코남미음식 불러오는 중입니다...

큰섬 생선회스키다시가 좋은 횟집 2016마지막날. 서방회사에서 회식을 자주 한다는 '큰섬'방문 - 김해시 해반천로 16번길 11-8055.331.281011:0023:00일요일 휴무아무생각없이 갔는데 예약안된자리는 딱 한개밖에 없더라는 예약하시고가세요 사진을 미처 못찍었는데 큰섬에서 먹은 영수증을 가지고 옆 투다리에 가면 "소주2병"이 꽁짜라는 2인세트 (\60000) 주문&술,음료는 요래 나옴 -먹고싶은것만 먹고 남겨놓으면 되는 시스템 .스키다시 깔끔하고 맛있어서 남길것 없었던 스키다시 -해산물 모듬오이와 종이 속에 해삼과 개불이 숨어있음우리도 뒤늦게 발견 초밥회회양이 꽤 적긴하지만스키다시 다먹고 나면 그리 모자라지 않은양우린 남아서 매운탕에 샤브샤브 해먹음 생선구이일식집에서 나오는 갓튀긴 새우튀김 좋..

삼우정 소고기구이 0405 언주역 근처 밥집 두루치기 맛집 삼우정 매주 수요일은 동기들끼리 점심을 먹는 날인데, 이날은 매번 가던 곳이 아닌 새로운 곳을 가기로 했다. 삼정하누와 무적의 돈까스를 지나서 좀 더 올라가면 나오는 고기집 '삼우정'. 여기의 두루치기가 맛있다고 한다. 언주역맛집 삼우정에서 맛깔난 LA갈비와 함께 하니 술이 술술술 들어가더라구요. 삼우정은 1991년 부터 전통을 이어온 이 구역에서는 꽤 이름난 고기집입니다. 삼우정은 고기맛도 좋지만 반찬 잘 나오기로 유명한 집이랍니다. 요즘은 낙이 없어 맛있는 것만 먹어도 행복하다는 언주역맛집 삼우정에서 집 나간 입맛 다시 찾았습니다. 2014.02.14 ★★★☆☆ 울 대표이사님의 끝없는 사랑을 받는 단골맛집 [삼우정] 기본 반찬 (매일 바뀜) ..

시골향기 한식 말복날 저녁 띠리링풍무동에서 소잉카페 청촌을 운영하시는남주언니한테서 전화가 똭말복인데 삼계탕 먹으라가자는 말에두번 생각할것도 없이..콜그렇게 찾아간 삼계탕집이 대기만 20팀 이상...허얼기다림에 익숙치 않은 우린근처의 시골향기로 궈궈주문이 복박하지는 않아요.. 김포맛집, 운양동 보리밥정식 시골향기 by 미코유 더운 여름철이 되자, 보리밥이 참 먹고 싶어지더라고요. 김포 운양동에 위치한 시골향기입니다. * 시골향기 주소 : 경기 김포시 운양동 117-8전화 : 031-997-7579 요즘 구름 낀 날이 많아지네요. 봄에 엄마랑 동생이랑 쑥 뜯으러 다닐 때 알아둔 "시골향기"종종 가는 집인데요. "시골향기"이름만 들어도 어떤 느낌인지 아시겠죠? 내년 봄에 쑥 뜯어갈 때 "시골향기" 자주 갈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