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11. 14:02ㆍ맛집
오백년누룽지백숙 백숙,삼계탕
구리 누룽지백숙 잘하는 집
쩝... 생각이 들기도 함. 암튼 꽃구경 하고 넘 배고파서시내쪽으로 걸어오는 도중에 (꽤 멈)구리 오백년누룽지백숙 집에 들렀다. 처음 가보는 집인데 사람이 많길래 두명이서 백숙 한마리 시켰는데 포장된다고 해서남으면 포장한다 생각하고 주문 이 집의 핵심은 음식점 이름처럼이 누룽지 가 중요포인트★와... 엄청 구수하고 노릇하고 맛있음...+_+ 같이 곁들여먹음 상큼한 무침야채와 달랑무까지 완벽해 부추익혀서 가지런히 놓여나오는데너무 정갈하게 곤히 놓여있어서 뭔가 귀여움 아무튼 구리 한강 돌아다니느라 다리 아팠는데구리 오백년누룽지백숙에서 몸보신 제대로 하고 왔다. ^^ 오백년누룽지백숙 경기도 구리시 벌말로 73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대로변에 있어서 찾기 쉬운 곳 오백년 누룽지백숙이라는 곳인데 체인점인것 같아요 토평동 맛집오백년누룽지백숙평상시에 군것질만 좋아하고건강식을 잘 안 먹어서좋은 거 먹여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전에 먹고 싶다고 했던 적이 있던누룽지백숙을 기억하고는검색해서 찾아가자고 해서 가게 된토평동맛집 오백년누룽지백숙 오백년누룽지백숙 토평점031-556-6501 사실은 오백년누룽지백숙이파주맛집으로 유명해서 파주를 가려고 했는데날씨가 너무 안 좋고 늦게 만나는 바람에근처 주변을 검색하다가 토평동에도오백년누룽지백숙이 있다고 해서 간거랍니다 토평동맛집 오백년누룽지백숙은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곳이더라구요 오이장아찌? 식당에서 김치를 잘 안 먹는데이런 반찬은 또 잘 챙겨 먹는데 오백년누룽지백숙 반찬 중에자주 손이 갔던 반찬 중에 하나에요 그러고는 등장한 오백년누룽지백숙분명 나왔을 때는 푸짐했는데사진으로 왜 이렇게 적어 보이는 거지? 다양한 한약재와 푹 고와서 만든 듯한토평동 오백년누룽지백숙중간에 제가 좋아하는 부추가 살짝 얹어져있네요 토평동맛집 오백년누룽지백숙은간이 안되어 있으니까 같이 나온 소금을기호에 맞게 조금씩 넣어 드시면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좋아하는 부추랑 같이 먹으면 더 꿀맛오백년누룽지백숙이 파주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구리 토평동에도 있다 오백년누룽지백숙을 배부르게 먹고마무리는 제가 좋아하는 제이컵에서바닐라라떼로 달달하게 배불러도 스콘하나는 해야지?하고는 주문한 따뜻한 스콘제이컵은 스콘을 주문하면바로 따뜻하게 데워 가져다주는데조각조각 내면서 먹는 스콘또 먹고 싶어요 맛나게 오백년누룽지백숙 먹고 즐기는따뜻한 커피와 스콘은 마무리로 완벽해요 오백년누룽지백숙 음식점에서는 백숙만 나오는게 아니라 고소한 누룽지까지 같이 나와서 든든하고 몸에도 최고네요. 정식 이름은 오백년누룽지백숙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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